Say Congrats to Hangul’s 571th Birth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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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the 9th of October is the 571th birthday of 한글날 (Hangul nal) in South Korea. This is the day when King Sejong, the 4th King of the Joseon Dynasty in 1443, proclaimed 훈민 정음 (Hunmin Jeongeum), the document that contains the writing system (sort of alphabet) for Koreans. That being said, this is the day of pride and historical reflection of Korean language 한글(Hangul) and spread its value and meaning.

01. History of Hangul
1446
Invented in mid 15th century, Hangul was created by King Sejong of Korea. It is much simpler and easier than Chinese writing system that was used before Hangul, and the publication known as “Hunmin Jeongeum” was published.

1931
Lunguistic scholars made a decision to release Hangeul to Korean public and the Hangeul Society set a date of Hangulnal to October 28.

1940
The original copy of the “Hunmin Jeongeum Haerye”, the book that King Sejong distributed the hangeul writing system with was found. Since the book contained the original publication date of Hangul, the date for Hangul nal was reset to October 8.

2013
Hangeul Proclamation Day was celebrated as a national public holiday for the first time since 1991 on October 8, 2013.

(Source: Public Holidays Global, 2017)

02. Value of Hangeul
The major reason for creating Hangeul alphabet was to make Korean people use their language easier. Before Hangul, a number of Korean were illiterate since Chinese character is not easy to learn. To solve this problem, King Sejeong studied with scholars and came up with a new writing system that will represent the words and sounds of Korean language. This led people to learn how to read and write easily and expanded access to higher education to general public. As a result, it is not much to say that King Sejeong’s effort have contributed to the success of today’s South Korea.

03. Repupation of Hangeul
The most outstanding characteristic of Hangul is that it permits every sound of written language form with the combination of the twenty-letters of consonants and vowels. This allows Hangul to be recognized as a Memory of the World by UNESCO in 1997. Linguist Geoffrey Sampson evaluated Hangul as “ one of the great intellectual achievements of mankind.”
<Reference>
Public Holidays Global (2017) Hangeul Day 2017 and 2018. Retrieved from https://publicholidays.co.kr/hangeul-day/

Omniglot, Tom Thompson (2017) Why Korean Hangul (한글) is such an attractive written language. Retrieved from http://www.omniglot.com/language/articles/koreanhangul.htm

 

 

571번째 생일을 맞이한 한글날

“나랏말이 중국과 달라 한자(漢字)와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우매한 백성들이 말하고 싶은 것이 있어도 마침내 제 뜻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내 이를 딱하게 여기어 새로 28자(字)를 만들었으니, 사람들로 하여금 쉬 익히어 날마다 쓰는 데 편하게 할 뿐이다”

10월 9일(오늘) 한글날은 1446년 세종대왕에 의해 만들어진 훈민정음이 반포된 것을 축하하고 우리 글자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국경일이다. 한글날의 571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우리 한글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아보고 그 가치를 주변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알려보자.

 

01. 한글날의 역사

1446년
세종대왕에 의해 이전에 사용하던 중국식 한자 쓰기보다 더욱 간편한 쓰기 형태를 갖춘 우리만의 새로운 알파벳 한글문자(언문 28자)가 창제되었고 “훈민 정음”이 출판되었다.

1931
10월 28일 학자들은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 문자를 한국에 공개하기로 결정했고 한글 학회는 11월 4일에서 10월 28일로 휴일을 변경하였다.

1940
“훈민정음 해례”의 원본을 발견하면서 한글이 탄생된 날짜 (1446년 10월 8일)를 발견했다.

2013
공식적으로 한글 날은 2013년 10월 8일에 국가 공휴일이 되었으며 이후로 정부·학교·민간단체들은 세종대왕의 높은 뜻과 업적을 매년 기리고 있다.

 

02. 한글의 의의

세종대왕이 한글 문자를 만든 첫 번째 동기 중 하나는 글을 읽고 쓸 수 있길 바라는 한국인들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되었다. 기존 어려운 중국식 한자에서 벗어난 새로운 한글은 한국 사람들이 빨리 읽고 쓰는 법을 배울 수 있게 하였으며 한국인들이 오늘날과 같이 빠르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03. 한글의 가치
자모 24자를 초, 중, 종성으로 조합된 한글은 표현하지 못할 발음이 없다. 이렇게 창제된 한글은 세계(유네스코)도 인정하는 배우기 쉬운 언어, 아름다운 언어, 과학적인 언어로 인정받았다.

언어연구학으로 세계 최고인 영국 옥스퍼드대의 언어학대학은 세계의 모든 문자를 놓고 합리성, 과학성, 독창성 등으로 비교했을때 한글을 1위로 선정했다.
또 유네스코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말뿐인 언어 2900여 종에 가장 적합한 문자를 찾는 연구를 진행했는데, 이때도 역시 한글이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소설 『대지』를 쓴 미국의 작가 펄벅은 “한글이 전 세계에서 가장 단순한 글자이며 가장 훌륭한 글자”라며 세종대왕을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로 평가했으며, 영국 언어학자 제프리샘슨은 “한글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선물”이라고 극찬했다.

이렇게 나라의 백성을 생각해 만들어진 한글을 다시금 생각해보고, 571번째 생일을 맞이한 한글날을 축하며 좋은 소식을 주변의 많은 친구들에게 나누어 보는 것은 어떨까.

 

 

헤이코리안 박다윤기자  (dypark@hey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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