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 밴드 엘름허스트 시니어센터 위문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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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사상 고취및 연주회 통한 수익금 적십자로 보내

[뉴스칸=조이이 기자] 효도회 봉사단 C3밴드가 여름철을 맞아 엘름허스트 시니어센터(75-01 Broadway)를 방문, 한인및 타민족 노인들을 위로했다.

효도회 데이빗 신 회장을 비롯해 스타이브슨튼 고교생으로 구성된 C3 멤버들은 30일 오후 시니어센터를 찾아가 한인를 위시해 타민족 노인 등 300여명을 위해 신나는 음악과 사물놀이 공연을 선보여 박수갈채를 받았다.

음악 공연과 함께 C3  밴드는 노인들의 손을 잡고 위로했으며 중간중간에 멘트를 통해 건강을 기원하고 연말에도 다시 찾아와 즐거움을 주겠다고 약속했다.

공연에 참가한 스타이브슨튼 고교생들은  이유진, 김조현, 오세원, 박성우, 민승기, 유수로, 김재현,정지나 양이 참가했다.

효도회 소속 C3 밴드는 경로사상 고취및 노인사랑을 기치로 그동안 양로원과 시니어센터 등 한인노인과 타민족 노인들을 위한 공연을  펼쳐왔으며 기금조성 자선 음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매년 5천달러의 수익금은 미적십자로 보내는 선행을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효도회에서는 시니어센터에서 봉사하고 효행심이 높은 청소년과 C3 밴드에 참여하고 있는 이유진 외 7명은 이 지역 다니엘 드럼 시의원이 주는 선행장 인증서를 받았다.

특히 시상후  학생들은 공립교사 출신 다니엘 드럼 시의원과 함께  대화의 장을 마련했으며 C3밴드 소속 청소년들이 졸업하면 생기는 결원을 충당하기위해 신학기마다 밴드요원을 새롭게 모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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