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개의 비극과 하나의 얼굴 ‘안면 이식’ 美남성의 극적인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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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는 앤디 샌드니스와 캘런 로스. 야외 스포츠를 좋아했던 두 남성은 21살 때 각각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리던 샌드니스는 턱에 총구를 겨누고 방아쇠를 당겼고, 로스도 총기 자살을 택했다.

결과는 달랐다. 방아쇠를 당긴 즉시 자신이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음을 깨달은 샌드니스는 출동한 경찰에게 “제발 살려달라”고 애원했고, 병원에 긴급 수술을 받고 살아남았다. 대신 코와 턱을 잃었고 치아는 2개만 남았으며 왼쪽 시력 일부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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