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99년 만에 ‘개기일식’ 펼쳐진다

인쇄+ 100% -

 

 

21일 오전 10시 15분(미 태평양시간 기준) 부터 미국 대륙을 관통하며 관측되는 ‘개기일식’ 이 시작된다.

미 항공우주국 (NASA)은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리는 개기일식이 21일 오전 10시 15분 미 태평양 서부 연안 오리건 주 부터 시작 돼 약 1시간 33분 동안 지속하게 된다” 고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오리건 주부터 시작되는 개기일식은 아이다호, 와이오밍, 네브래스카, 캔자스, 미주리, 일리노이, 켄터키, 테네시, 조지아,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캐롤라이나 순으로 12개 주를 지나게 된다.

개기일식이 관측되는 시간은 지역별로 다르지만  최대 2분 40초를 넘지 않는다.

 

 

헤이코리안 이주홍 기자(jhlee@heykorean.com)

 

인쇄+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