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대규모 한국공연 ‘코리아가요제’ 개최

HeyKorean
인쇄+ 100% -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대규모 한국공연  ‘코리아가요제’ 개최

국악밴드 ‘고래야’·’씽씽’·힙합그룹 YOX 뉴욕 센트럴파크 중심에 선다

이달 26일(현지시간) 최대 5천 명이 모일 수 있는 뉴욕 센트럴파크 내 공연장인 ‘럼지 프레이필드(Rumsey Playfield)’에서 가 열린다.

뉴욕한국문화원과 뉴욕시공원재단(City Parks Foundation)이 공동주최하는 는 뉴욕의 최대 야외공연 페스티벌인 ‘썸머 스테이지(Summer Stage)’의 한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한국 창작국악그룹 ‘고래야’와 ‘씽씽’, 그리고 코리안 아메리칸 힙합 듀오인 ‘이어 오브 디 옥스(YOX; Year of the OX)’ 3개 그룹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래야’는 전통악기인 거문고, 대금, 장구 연주자와 기타리스트, 보컬리스트, 월드 퍼커셔니스트로 구성된 6인조 로큰롤, 포크록,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연주한다.

‘씽씽’은 올해초 뉴욕 최고의 월드뮤직 페스티벌인 ‘글로벌페스트’를 통해 주목을 받은 민요 밴드로 소리꾼 이희문을 중심으로 기타리스트와 드러머가 한국민요를 바탕으로 한 록 음악을 선보인다.

‘이어 오브 디 옥스’는 코리안 아메리칸계 힙합 듀오로 “흑인 래퍼들보다 랩을 잘하는 동양인 래퍼”라는 평을 받았으며 정교하고 타이트한 거침없는 가사들로 미국 힙합계를 뒤흔든 바있다.

‘썸머 스테이지’는 맨해튼을 포함한 뉴욕 시 전역의 16 개 시립공원에서 팝, 록, 재즈, 블루스, 힙합, 오페라 등 음악, 무용, 서커스, 연 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무료로 시민에게 제공되는 뉴욕의 대표적인 대중 문화 행사이다. 이 페스티벌에서 한국 가요만을 위한 무대가 마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 의의가 크다.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인 오후 5시부터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관련 문의나 자세한 내용은 뉴욕한국문화원 홈페이지(https://www.koreanculture.org) 혹은 썸머스테이지 홈페이지(www.cityparksfoundation.org/event/korea-gayoje) 참고
 

 

HeyKorean

 

 

인쇄+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