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의 스몰웨딩을 위한 ‘셀프웨딩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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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쉽게 준비하는 셀프웨딩 드레스
파슨스 출신 디자이너가 런칭한 ‘millim bridal’
청담 쇼룸에 이어 6개월만에 롯데백화점 본점, 잠실점 입점

한국에서도 스몰 웨딩이 열풍인 이 시점, 이제 한국에서도 스몰 웨딩을 쉽게 준비할 수 있다. 웨딩 플래너를 통한 대형 웨딩이 대부분이었던 과거와 달리, 한국에도 플래너 없이 직접 준비하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한 샵들이 속속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 런칭한 드레스 브랜드 ‘millim bridal(밀림브라이덜)’은 예비 신부들을 타겟으로 최근 셀프웨딩 트렌드에 맞춰 다채로운 컬러와 소재를 선보이는 드레스 샵이다. 청담동 쇼룸을 오픈한지 6개월만에 롯데백화점 본점과 잠실점에 입점할 정도로 예비 신혼 부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밀림브라이덜은 뉴욕 파슨스 디자인스쿨 출신의 디자이너가 전개하는 브랜드로, 모든 드레스의 디자인부터 제작, 고객상담까지 직접 담당할 정도로 브랜드에 애정을 쏟고 있다.  밀림브라이덜 대표 디자이너는 “한국도 이제 개인의 취향과 성격이 반영된 개성 있는 스몰 웨딩이 인기”라며 “코르셋 형식의 불편하고 화려하기만 한 드레스보다 특별한 날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연스럽고 분위기와 어우러지는 드레스를 만들어 드리는게 제 목표”라며  ‘웨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장소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싶다” 라는 포부를 밝혔다.

 Roselyn dress / 차분한 누드 핑크 색상으로 2부 드레스로 인기 있는 디자인.

Ebony dress / 본식 라인으로 꽃잎 모양을 살려 커팅된 레이스가 독특하다.  풍성한 볼륨감에 비해 가볍고 편한 디자인.

청담동 쇼룸(청담동 88-1)은 반드시 사전 예약을 통해서만 피팅과 상담을 받아볼 수 있으며 롯데백화점(본점, 월드타워점)은 사전 예약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 : www.millimbridal.com

헤이코리안(dypark@heykore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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