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의 아픔, ‘그린북’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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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흑인 역사의 달(Black History Month)이다. 히스패닉계 다음으로 전국에서 많은 인구수를보유한 소수계 흑인들은 노예제도와 흑백분리 차별의 아픈 역사와 함께 고유한 문학과 예술의 세계를 보유하고 있다.

흑인 역사의 달은 유명한 학자이자 역사가인 카터 G.우드슨이 노예제 폐지를 주창한 애브레이엄 링컨과 프레드릭 더글라스의 생일이 포함된 2월 두번째주를 흑인 역사의 주로 1926년 명명한 것이 시초가 됐다. 그 이후 1976년 제랄드 R.포드 대통령이 흑인 역사의 주를 2월 전체 한 달에 걸쳐서 기념하기로 했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도 흑인 역사의 달을 맞아서 다양한 관련 문화 예술 행사와 프로그램들이 개최되고 있다. 우선 지난 7일부터 다운타운에 소재한 어린이 인형극장 ‘퍼핏트리 아트센터(The Center for Puppetry arts)’에서는 ‘룻과 그린북(R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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